호오 중심의 리뷰 쓰기 연습하는 날입니다. ※ 호오란 ? 좋음과 싫음 호오를 먼저드러낼 경우 독자의 경계심이 생기고, 리뷰의 설명에 대해 따지고 드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만 글을 간단명료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좋다, 나쁘다를 이야기했다면 왜 그런지 구체적인 설명이 들어가야합니다. 여기서 구체적인 설명은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. 주장만 외친다면, 누구도 공감해줄 수 없는 글이 되기 때문입니다. 필자는 리뷰를 본격적으로 쓰겠다고 생각한다면 두어 번 반복해서 보는 습관을 추천합니다. 보고 메모를 남기고, 리뷰 쓰기 전에 다시 한번 보는 것입니다. 리뷰의 앞부분을 작성해보기. 어떤 작품이 좋다, 나쁘다 그리고 그 이유가 되는 팩트 한두 개를 넣어 한 문단 분량으로 써보기. 1) 好(호) ..